이번 글에서는 Pos 포지션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대부분 카페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공간이 포스죠! 요즘은 사이렌 오더나 어플로 원격 주문을 하거나, 키오스크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가장 대중적인 방법은 역시 Pos 공간에서 대면주문을 하는 것이죠!
가장 먼저, 가장 가까이서 고객을 응대하는 만큼 카페의 첫 인상이 되는 포지션이기도 하기에 어떻게 응대하는지, 고객의 니즈를 어떻게 만족시킬지가 관건일겁니다. 이제 Pos라는 포지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먼저 Pos는 제품, 상품의 주문 및 결제를 위한 정보관리 시스템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고, 필요한 커스텀을 입력하고, 계산을 한 뒤 Bar나 푸드존으로 라벨을 전달하는 방식인데요. 주문 루틴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고객을 마주하면 반갑게 인사를 드려야겠죠? 그 후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포스기에 입력하는데요, 이 과정을 포스팅이라고 합니다. 포스팅 후 나온 라벨을 적합한 컵이나 푸드, 용기에 부착하는데 이것을 라벨링이라고 부릅니다. 이후 결제금액을 안내 후 상품 결제를 진행하고 Bar로 라벨과 함께 전달된 음료, 푸드존으로 전달된 용기를 모아준 뒤 핸드오프 공간에서 고객에게 제공하면 끝입니다!
말로 풀어서 설명하니 길어보이지만 고객 환영 - 포스팅 - 라벨링 - 계산 - 모으기 - 마무리의 절차로 연결되어 진행된다고 생각하시면 쉽게 익힐 수 있을거에요~
스타벅스는 고객중심의 운영을 하고 있죠? 이런 고객중심 운영의 카페에서 중요한 점은 큰 목소리로 반갑게 고객을 환영하고, 메뉴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설명하는 능력, 정확한 포스팅으로 오제공이 되지 않도록 방지하는 신중함이 필요하겠네요!
저같은 경우는 포스가 처음이라서 처음엔 목소리가 잘 안나왔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자신감도 생기고 여유도 붙어서 나중에는 친절하지만 고객을 압도하는(X), 여유있게 응대하는(O) 능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ㅎㅎ
불행(?)하게도 스타벅스는 정말 수많은 결제수단과 쿠폰, 그리고 회원 제도에 무수한 음료까지! 포스에서 익히고 해야할 게 넘쳐 나는데요~ 그래도 너무 걱정하지말고 주변 파트너들의 도움을 받아 1주일 정도만 잘 넘겨보면 금새 적응해서 포스팅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ㅎㅎ
무엇이든 처음이 중요한 법! Dt와 Bar에 들어가기 전에 Cs와 Pos를 잘 익혀서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필요한게 뭔지 눈치 빠르게 파악하는 차기 에이스가 되어 볼까요~
Pos는 이렇게 마치고 다음에는 Dt 포지션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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