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3 커피 브루잉 추출 브루잉의 3요소 원두 물 필터 원두 속에는 다양한 맛과 향이 함유된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이러한 성분들은 추출 과정 중 서로 다른 때에 원두에서 빠져나오는데, 어떤 성분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풍미를 가지고 있고 또 다른 성분은 그렇지 않은 풍미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브루잉할 때, 물은 분쇄된 원두에서 이처럼 다양한 성분을 끌어내어, 완성된 커피나 에스프레소의 매혹적인 향, 맛, 마우스필 및 색깔을 만들어 냅니다. 이러한 과정을 추출이라고 하며 커피 브루잉의 핵심 단계입니다. 추출 커피는 브루잉 과정에서 추출된 약 900가지의 화학 물질로 구성된 복잡한 음료입니다. 로스팅된 원두 성분의 약 30% 정도가 수용성 물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커피의 모든 성분들을 추출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커피 프레스를 사용하여 브루잉하는 경우, .. 2024. 1. 3. 숙성커피 발견 숙성 조건 숙성 과정 요즘 숙성을 해서 재료의 맛을 더욱 끌어올리는 기술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회나 생선은 물론 드라이에이징, 워터에이징 등 육류에서도 다양한 숙성을 통해 맛을 끌어올리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혹시 커피도 숙성을 한다는 것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대부분의 커피는 그렇지 않지만 커피도 숙성을 거치는 몇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숙성과정을 통해서 커피 역시 더욱 깊은 맛을 끌어내게 됩니다. 오늘은 커피의 숙성이 어떻게 발견되었는지, 어떤 과정을 통해 숙성되는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숙성커피의 발견 숙성 커피의 발견은 우연하게 이뤄졌습니다. 시기는 네덜란드 사람들이 인도네시아 자바 섬에 처음 커피나무를 이식한 후 최초의 대규모 상업 작물 농장을 설립한 17세기 말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막대.. 2024. 1. 3. 로스팅 공정 생두 투입 1차 크랙 시티 로스트 2차 크랙 다크 로스트 냉각 지난번에 로스팅이란 개념이 무엇인지 간단하게 설명드린 적이 있습니다. 로스팅은 커피 맛을 좌우하는 여러 가지 요소 중 하나로 생두에 열을 가해 커피의 신맛, 단맛, 쓴맛을 형성하는 기술입니다. 오늘은 로스팅이 어떤 과정을 통해 이뤄지는지 살펴보고 각 과정별로 어떤 현상이 발생하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로스팅 방법과 장비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오늘은 대형 카페나 프랜차이즈에서 사용하는 대형 직화식 로스터기를 기준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생두 투입 대형 회전 드럼에 생두를 투입합니다. 원하는 로스팅 단계(블론드, 미디엄, 다크)에 따라 드럼을 11~15분 동안 180~240도까지 가열합니다. 첫 5~6분 동안 로스팅 머신은 건조기처럼 작동하여 생두의 수분을 증발시킵니다. 6분 정도 지나면 대부분 수분이 .. 2024. 1. 3. 지역별 커피 생산 국가(4) - 아시아/태평양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로부스타 커피가 대규모로 생산되는 지역이지만 인도네시아, 파푸아뉴기니, 동티모르, 베트남, 중국 등에서 아라비카 원두도 생산되고 있습니다. 아시아 지역에서 생산된 커피는 풍부한 바디감, 흙과 향신료의 향기, 제한된 산미가 주는 독특함이 인상적입니다. 오늘은 아시아의 어떤 국가에서 어떤 커피가 생산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는 적도 부근 바다에 걸쳐 있는 수 천 개의 화산섬으로 구성된 국가입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의 아라비카 커피 생산지 중 하나이며 독특한 풍미를 자랑하는 수마트라 원두가 생산되는 수마트라 섬이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산악 지역에서는 안개에 휩싸인 논과 계곡 위로 화산의 경사면이 드러나 있습니다. 이러한 비옥한 토양과 고산지대가 제공하는 미.. 2024. 1. 3. 이전 1 2 3 4 5 6 7 8 ··· 14 다음 반응형